| 신계철 | 화려했던 과거의 시간을 뒤돌아보며 더 큰 미래를 맞이하는 해가 될것 같습니다. 학회의 60주년 행사를 다 같이 축하합시다. | 2013-1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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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승룡 | 응답하라 1953. 전쟁의 아픔 속에서 시작된 자그마한 촛불이 이제는 전세계의 건강한 세상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. | 2013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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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현정 | 뿌리깊은 나무가 더 넓고 시원한 그늘을 베풀듯, 우리 학회도 견고한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상쾌한 숨을 불어넣는 기둥이 되길 | 2013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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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승준 | 학회가 벌써 60살이나 되었군요. 그동안 학회 발전에 애쓰신 선생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.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. | 2013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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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영춘 | 추카 추카~~ 창립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. 자랑스럽습니다. 앞으로 백주년을 향해 Go Go | 2013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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